NOFAN Corporation

 

무소음의 종결자 노펜(Nofen)

컴퓨터를 즐겨하는 유져에게나 사무직종 대부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의 주범은 심리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를 못하는데 바로 컴퓨터의

소음역시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물론 집안에서의 컴퓨터 사용시에도 이러한 소음 및 고주파음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눈의 피로와 함께

신체 발란스를 흐트러지게 만들곤 합니다.

많은 유져들은 소위 사제쿨러(쿨러 전문 기업에서 출시한 컴퓨터용 쿨러)를 장착하여 소음및 발열해소

두가지를 동시에 잡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합니다만 고사양화 되어가는 컴퓨터의 성능을 잡기 위해서 쿨러를

다수 설치를 하다보니 아무리 소음을 잡는다 해도 무소음에 가까울뿐 무소음을 꾸리기는 힘들었습니다.

 

잘X 사에서 몇년전 CPU, 그래픽, 케이스가 하나로 이뤄지는 세트형식의 케이스를 출시한 적이 있었기는 하지만

100만원이 훌쩍 넘는 초 고가의 제품이라 일반 유져가 범접하기 어려운 가격대였고 소수의 메니아를 위한

케이스로 인식되었던 일례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볼 제품은 무소음이라는 영역에 도전장을 내민 노펜(Nofen)입니다. 말로는 쉽지만 쿨러 전문 기업들도

쉽게 다가갈 수 없었던 무소음이라는 영역을 노펜은 어떠한 방식으로 다가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케이벤치주관 노펜의 협찬으로 이뤄진 테스트입니다.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노펜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노펜에서는 현제 케이스가 다른 두가지의 세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소개할 세트는 A40세트입니다.

세트는 케이스, CPU쿨러, 무펜파워서플라이 3가지로 이루어진 조합입니다.


조만간 CPU쿨러, 케이스, 파워를 각개로도 판매할 예정인듯 하니 꼭 세트가 아니라도
무소음에 최대한 가깝게 다가가고픈 유져라면 한번쯤 관심있게 봐둘만 합니다.

 

개봉 동영상 부터 보시고 포장을 살펴 보겠습니다.

 

 

 

세트상품인데도 불구하고 포장이 상당히 작습니다. 미들케이스와 ATX케이스의 중간정도의 포장입니다.
케이스가 그리 크지는 않을것 같고 소음제로, 먼지제로가 주된 포인트이니 포장에도 크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국내보다는 수출을 염두한 디자인입니다.

 

케이스, 쿨러, 파워서플라이의 상세스팩을 사이드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포장은 작지만 포장재는 상당히 두껍습니다.
포장 상태는 마음에 드네요. 집어 던져도 파손이 안될정도로 단단합니다.

 

 간단히 스팩을 살펴보겠습니다. 포장박스에 이미 케이스, 쿨러, 파워서플라이등의 스팩이 표기되어

있으므로 구입 후 개봉해서 조립이 불가능한 상황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구입 후자신의 부품과 잘 호환이 되는지 다시한번 꼭 확인 후에 개봉하여 조립을 하면 되겠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지만 파워서플라이가 케이스 보다 더 무겁습니다.

발열해소를 위한 히트싱크가 두껍다보니 무게가 상당하지마 그래도 케이스가 생각보다 상당히 가볍네요.

각각의 제품에 대한 사이즈역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CR-100A쿨러와 같은 경우 사이즈를 필히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개봉을 하고 외형을 일단 보니 일반적인 케이스의 느낌입니다.
사실 노펜이 댓글 이벤트를 몇번 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구조나 설계등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그런 장점을 케이스가 상쇄하는듯 느껴진다고 썼습니다.(그래서 안됐나 ㅡ,.ㅡ?)

 

 

전면베젤은 4만원대 일반 케이스의 수준입니다. 딱 그정도 입니다.
전면 베젤만 봐서는 이게 40여만원짜리 무소음세트라는걸 쉽게 납득할수 없는 외형입니다.
뭐랄까..너무나 뻔한 디자인이랄까? 금형,사출의 시스템이 안된다면 차라리 전면을 전부
상단부처럼 타공으로 도배를 했었어도 좋았을뻔 했습니다. 그럼 심플함이라도 느껴졌을것 같네요.


(애플 맥프로처럼) 이미지라는건 가격에 어느정도 부합을 해줘야 소비지로 하여금 매리트를
느끼게 하는 것이고 전자, 컴퓨터 부분은 더욱 그러한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는걸 간과한듯 합니다.

소위 뽀대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이러한 부분은 개선될 요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면 베젤만 교체 할 수 있도록 다른 디자인으로

베젤만 따로 판매를 한다면 신선한 느낌도 들것 같습니다. 노펜케이스의 구조가 아깝다보니..

 

개봉을 하니 케이스 속에 상자들이 있습니다. 쿨러와 파워가 들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케이스 박스와 흔들림을 막기 위한 박스 조가리가 보이고 파워서플라이는 장착이 된 채입니다.

위에도 언급했듯 케이스보다 파워가 더 무겁다보니 전체적으로 앞쪽으로 쏠림이 강합니다.

 

 

박스를 제거해보니 내부가 훤히 보입니다. 파워는 세워진채로 장착이 되어 있으며 베이와 파워간의 공간이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그래픽 카드용 6핀 케이블과 케이스 전면의 USB나 사운드를 위한 연결선등은

미리 배선이 되어 케이블 타이로 잘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에도 CPU펜의 설치에 대한 주의사항이 스티커로 붙어 있습니다.

NFEN(노펜)문구가 제대로 보이는 상태로 설치를 해야 하겠죠.

 

 

 

수많은 사방면 타공으로 전체적으로 상당히 시원해 보이는 케이스입니다.

다만 강판의 두께가 생각보다 너무 얇은데다 타공까지 되어 있다보니 프레임을 제외한

측면 판넬부나 상단부는 상당히 약하게 느껴지며 측면 판넬의 경우 휘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최소한 0.8T는 되야 했는데 아쉽게도 0.5T 내외의 주께는 아쉬운 느낌을 들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해 보입니다. 대기류가 원활히 흐를 수 있을것 같네요.

6각 벌집구조는 강성이나 효용성은 좋지만 어디까지나 한계점이 있습니다.

 

전면베젤은 4만원대 일반 케이스의 수준입니다. 딱 그정도 입니다.
전면 베젤만 봐서는 이게 40여만원짜리 무소음세트라는걸 쉽게 납득할수 없는 외형입니다.
뭐랄까..너무나 뻔한 디자인이랄까? 금형,사출의 시스템이 안된다면 차라리 전면을 전부
상단부처럼 타공으로 도배를 했었어도 좋았을뻔 했습니다. 그럼 심플함이라도 느껴졌을것 같네요.


(애플 맥프로처럼) 이미지라는건 가격에 어느정도 부합을 해줘야 소비지로 하여금 매리트를
느끼게 하는것이고 전자, 컴퓨터 부분은 더더욱이 그러한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는걸 간과한듯 합니다.

소위 뽀대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이러한 부분은 개선될 요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면 베젤만 교체 할 수 있도록 다른 디자인으로

베젤만을 판매해도 나름 신선할 것 같습니다.

재질은 하이그로시코팅인데 도색은 깔금합니다.흠잡을만한 구석은 없어 보입니다.
전면 상단에는 5.25인치 2베이가 자리잡고 있으며 바로 아래 3.5인치 외부베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아래로 각종 단자가 있고 아래쪽으로 절반정도는 타공이 되어 있습니다.
타공된 가운데 전원버튼이 자리잡고 있는 구조입니다.

 

PCI슬롯은 다수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일회용이라 한번 뜯으면 다시 못쓰게 됩니다.

좀 ...이건 아니다 싶기는 하지만 어차피 CPU쿨러를 장착하면 그래픽 카드하나정도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큰 상관은 없을것 같네요. 그래도 따로 더미슬롯이라도 넣어 줬다면 좋겠죠.

 

전체적으로는 일반 케이스와 크게 잘라 보이지 않고 메인보드 장착 부분의 큰 타공 역시

최근 출시되는 일반 케이스에서도 지원하는 구조이므로 특별함이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파워가 세워져 장착되는 만큼 바로 위에 있는 3.5인치 베이는 사실상 사용이 힘들다고 봐도 되므로

케이스 내부의 공간이 협소하다기 보단 아깝게 버려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목적에 맞는 조립을 한다면 이렇게 버려진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원래부터 쓸모가 없는

공간이므로 아까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시당초 케이스를 만들때 파워 바로 위의 3.5인치 내부베이를

없애버린채 출시를 했다면 그 공간이 선정리를 위한 공간이겠거니....생각했을테니깐요.

 

유져를 위한 배려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감성이 부족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랫면을 보면 파워서플라이의 전원케이블이 연결된 모습을 볼 수 있고 고무발(지지대)이 좀 크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타공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것에 비해 적게 타공이 되어 있습니다.

80mm쿨러를 장착해 볼 수 있는 나사 장착홀이 보이기는 하지만 무소음케이스에 의미를 둘 필요가 없겠죠.

 

고무발(지지대)는 상당히 높게 되어 있어 사용에 무리가 없습니다.

제품을 받고 몇일이 지나서 고무발 한세트가 따로 또 배송이 되었습니다.

서비스(나사와 같은 부품요청)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측면파넬이나 상단부의 약하게 느껴지는 강성에 비에 프레임자체 강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아연도금 느낌의 프레임은 단단하며 잘 휘어지는 성질이 아닙니다.

 

전면베젤을 탈착하기 위해서는 6개의 나사를 풀러야 하는 버거로움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고가의 케이스에서는 찾기 힘든 아쉬운 점이라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뜨거워진 공기가 위로 배출되며 자연스레 아래에 있던 찬 공기가

위로 올라와 열을 식혀가는 무소음의 대표적인 쿨링방식입니다.

 

 

5.25인치 베이에는 탈착 가능한 3.5인치 변환 가이드가 한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밑으로 3.5인치 베이가 있고 그 아래에 또 베이가 있습니다.

 

무소음을 위해 SSD한개, 데이터 저장용 하드디스크 한개정도가 적당하므로 베이가 많았으면 좋겠단는

바램은 접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무소음이 주 목적이니깐요.

 

 

변환가이드를 사용하면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 할 수 있고 SSD의 3.5인치 변환가이드를 사용하면

SSD 역시 장착이 가능합니다. 부속물 중에 특이한게 있는데 이걸 사용하면 3.5인치 변환 간이드 없이도

2.5인치 제품을 장착 할 수 있습니다.

 

딱! 이것입니다. 라는 용도는 없지만 정확히 맞아들어 갑니다.

뭐랄까..진정한 공중부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베이안에 2.5인치 제품 3개를 한번에 장착가능합니다.

 

2.5인치 SSD와 2.5인치 노트북 하드를 데이터 저장용도로 사용한다면 발열이나 소음에서도

상당한 장점을 보여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부속물로는 써멀그리스를 비롯해 CR-100A쿨러 장착을 위한 부속물, ㄱ자 사타케이블, 메인보드 장착시 사용하는

와셔등등 필요한 모든 부속물이 들어 있습니다.

 

CR-100A쿨러 장착을 위한 지지대는 양쪽의 직경이 다르고 사용하는 나사 또한 다릅니다만

혹여 실수로 나사선을 뭉개먹을 경우를 대비해 한세트 더 들어 있습니다.

 

 

 

간략히 파워를 살펴보겠습니다.
80Plus인증을 받은 무소음 쿨러답게 방열판이 두껍게 붙어 있으며 무게 또한 장난아니게 무겁습니다.

3Kg라는 스팩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550W급 80Plus 제품보다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딱 봐도 가격좀 나가게 생겼다는걸 직감할 수 있습니다.

 

파워는 FPS사의 제품과 동일한 스팩에 무소음을 위해 방열판을 장착한 제품인데 FPS면 나름

파워서플라이 제품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제품이라 믿고 사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속을 뜯어 볼까 했지만 크게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출력테스터기로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봤는데 출력변화가 거의 없이 안정적인 느낌이라

A40세트라는 그릇을 가득 채워도 충분히 부담없는 성능입니다.

역시 80plus 브론즈 제품답게 출력의 변화가 일정합니다.

 

 

슬리빙처리는 기본으로 되어 있어서 선정리도 편하고 케이스 안에 집어 넣는 부품이

그래픽카드 1장, 하드1~3개, ODD한개가 최대한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지원하는 케이블이 오히려

많게만 느껴집니다.

 

20+4핀, 메인보드 8핀, 그래픽카드 6핀을 비롯해 4핀, 사타전원등을 지원하며 플로피나 카드리더기를 위한

미니4핀 전원은 없습니다. 카드리더기를 장착하려면 4핀 전원을 공급받는 카드리더기로 구입을 해야합니다.

 

 

 

패키지를 꺼내어 보니 좀 있어 보입니다.(상당히 많이)
패키지를 열고 첫 인상은 아...케이스에 대한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주는 시원한 사이즈?와
번쩍거림? 튜닝에 재미를 들여본 유져라면 CPU쿨러는 뭐니뭐니 해도 사이즈와 그에 걸맞는 뽀대죠.

 

위에도 언급했듯 뽀대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참 적절하게 느껴지는 외형입니다

단품으로 판매를 하면 이정도면 상당한 고가를 형성해도 지름신이 목마를 타고 안내릴것 같네요.

 

포장 역시 보통 스티로폼으로 틀을 만드는데 반해 일편단심 종이를 사용하네요 ㅡ,.ㅡ
근성있습니다. 재활용에도 용의하니 일석이조일수도 있겠네요.

 

 

꺼내어 보니 눈부신 광채가 마치 컴퓨터부품계의 쥬얼리입니다.
번쩍~번쩍~하네요.

사이즈 압박에 대한 걱정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된 기분이 듭니다.

 

팝아트라고 하나요?

기본 쿨러를 비롯해 CD, 사제쿨러, 담배갑을 차례대로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가이드에 겨울 걸쳐지는 쿨러나 CD는 양반이고 담배갑은 그냥 속에서 따로 놉니다.

이러한 비대한 사이즈 덕분에 일반 적인 케이스에서의 장착은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나 파워가 위에 장착되는 케이스는 장착 불가이고 파워가 하단에 장착되는 케이스라면

일반케이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소음,무소음으 떠나서 한번쯤 갖고싶게 만드는

멋진 쿨러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도에 쿨러 반만큼의 신경을 썼다면 좋았겟더라는...

 

 

- 사진 감상 하겠습니다 -

 

히트싱크는 4개로 이뤄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 4개의 히트싱크에서 아이스파이프로 이러져 열기를 대기류에 날려주게 되는데

아이스파이프 속에는 비어 있는게 아니라 액체, 혹은 기화상태의 전해질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착을 하고 구동을 한 후 2~3분 지나 온도가 일정부분 올라가니 CPU쿨러에서 두둑~두둑~ 하고 아주 작게

소리가 계속 났습니다.(건과류의 껍질이 벗겨지는 듯한 소리) 

살짝 가스가 새어나는 소리도 나더니 어느새 소리가 없어지더군요. 그리곤 이내 조용해 졌습니다.

 

추측컨데 아이스 파이프 속의 전해질이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파이프 안에서 이동을 하는것 같네요.

 

 

래핑은 거울처럼 깨끗합니다. 음각으로 문양이 새겨져 있고 제품명, 제조국, 회사명, QR코드까지

있네요. 용도는 불분명 하지만 장착전 스마트폰을 이용해 한번 찍어보는 것도 재밌겠습니다.

 

 

노펜(NOFEN) A40 에는 많은 기기를 장착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CPU - i5-750

메인보드 - MSI GD61

VGA - Nvidia 8800GT + 무소음 방열판

SSD - 인텔 V25 40GB

ODD - DVDRW

이렇게 조립을 하지만 추가로 3.5인치 1테라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조립을 하면 추가로 장착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사용중인 보드는 MSI GD61입니다.

CR-100A쿨러가 사용가능한 메인보드는 리뷰처음 노펜베너를 클릭하셔서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백플레이트의 홈을 위와 같이 맞추어 놓고 조립을 하면 됩니다.

 

모양을 잘 기억해서 그냥 나사하나만 잘 조여주면 지지대를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지지대 위로 쿨러를 놓고 그냥 나사를 순서에 맞게 대각선 순서로 조금씩 조여가며 고정을 합니다.

설치과정 이랄것도 특별히 없네요. 생각보다 너무 쉽습니다.

 

 

CR-100A쿨러 조립전에 메인보드를 미리 케이스에 장착을 해야 합니다. 램역시 쿨러가 덮어버리기 때문에 미리

장착을 한 채로 조립을 시작하면 됩니다.

 

메인보드를 장착하고 파워케이블 및 4핀 전원도 연결합니다. 램도 장착을 한 상태로 둡니다.

ODD, SSD및 하드디스크 등을 미리 장착하고 케이블까지 전부 연결해 둡니다.

 

저는 ODD한개와 SSD한개로 조립을 했습니다.

파워와 전면베젤 사이에 공간이 남으므로 그곳에 사용안하는 케이블등을 밀어넣어 정리하면 보다 깔금합니다.

 

3.5인치 베이하나를 포기하고 그곳에 나머지 케이블등을 정리하면 조립은 거의 끝났습니다.

 

CR-100A쿨러 안에 NOFEN로고가 제대로 보이도록 위치시키고 나사를 이용해 장착하면 간단하게 쿨러 장착은 끝.

 

 

 

그래픽카드까지 장착해주면 조립완성입니다.

특별할게 없습니다.기본적으로 케이스 안에 파워가 조립된 상태이므로 메인보드 장착하고 각종 부품 장착하고

CR-100A쿨러 장착하고 그래픽카드 장착하는 순서로 조립을 하면 20여분 내외로 마무리 됩니다.

 

저는 조립전 미리 그래픽 카드에 대한 구상을 해놓고 준비를 해서 문제 없이 장착이 되었습니다.

케이스가 닫히는데 문제가 없었으며 CPU쿨러의 경우 측면과의 공간은 1Cm이상의 여유가 있습니다.

안쪽에는 후면부와 닿을듯해서 쿨러 장착은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조립시 유의할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메인보드 사용시 위에 사용된 보드처럼 가로로 SATA포트가 있는 경우는 파워와 공간이 좁아서

ㄱ자로 꺽인 사타케이블을 사용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동봉된 케이블은 한개뿐입니다.

 

CR-100A쿨러장착시 나사를 조일때 하나를 완전히 조이지 말고 하나씩 반바퀴씩 돌아가며 조이면

더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지만 의외로 놓치는 분들이 많죠.

 

이것만 생각하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조립 할 수 있습니다.

 

 

조립 완료 후 온도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비교는 기본 쿨러와 했습니다. 다른 사제쿨러와의 비교는 좋기는 하겠지만

소음 - 무소음의 차이가 있기에 기본 쿨러와 하였으며 무소음이면서도 어느정도 온도를 잡아주는지를 살펴봤습니다.

 

부팅 시 아이들 (0~5분)때의 온도차이와

크라이시스를 한시간 정도 플레이 한 후의 온도를 체크해봤습니다.

보통 한시간 정도 게임을 즐기다 보면 일정 수준의 온도에 도달하기에 큰 차이는 없으리라 보입니다.

 

크라이시스를 한건 무소음 방열판 쿨러를 장착한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그정도 게임을 하기에 적절해서

선택을 하였고 보통 크라이시스 외에 아이온, 콜오브 듀티, 기어스 오브워, 테라등을 하는데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조립을 완료하고 부팅을 해보았습니다.

동영상의 볼륨을 최대한으로 높이시고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음이라곤 캠코더의 줌을 사용하는 소리가

전부입니다. 캠코더 줌을 당기는 소리가 들릴정도니 무소음이 어느정도 체감인지 알수 있겠죠.

건물 밖에서 차량 지나가는 소리가 그대로 들립니다.

 

음악을 틀었다가 꺼보니 더 명확하게 소음이 없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무소음이란 단순히 소음이 없다는 것 외에 공진음까지 없는데 쿨러가 장착된 컴퓨터는

아무리 저소음으로 구축한다고 해도 쿨러가 구동하는 공진음이나 진동을 막을 수는 없는데

노펜NOFEN A40 은 이러한 공진음이나 진동 역시 전혀 없습니다.

 

그져 전원버튼과 메인보드의 인디게이터에 불빛이 들어와서 켜있다는걸 알뿐입니다.

 

온도체크는 CR-100A쿨러, 파워를 비롯해 그래픽 카드를 측정했습니다.

쿨러는 사이즉 크다보니 아랫쪽과 위쪽을 나누어 체크해봤습니다.

 

실내온도는 19도 였으며 온도체크를 위해 사진처럼 측면판넬 하나를 열어두고 테스트했습니다.

물론 기본 쿨러도 측면 판넬을 열고 테스트 하였습니다.

표 보다는 동영상으로 보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간단히 표를 정리하고 동영상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게임 역시 볼륨을 끄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완판본거지만 일부러 다시 게임을 깔고 ;;)

게임을 구동해도 일정 이상의 온도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픽 카드 온도가 조금 높아서 한여름에는 좀 위태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여름엔

에어컨을 틀거나 선풍기를 틀고 생활하니 그 역시 크게 걱정은 없겠다 싶습니다.

 

사제공랭쿨러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성능이기는 하지만 기본 쿨러보다는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일단 RPM이 당연히 0이니 무소음이고 무소음에 기본 쿨러보다 좋은 성능인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용했던 8800GT의 발열이 생각보다 좀 높다보니 CR-100A쿨러 아래쪽이 위쪽보다 온도가

높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그래픽 카드의 열기를 그대로 받아서 인것 같았습니다.

그래픽카드의 무소음방열판이 좀 더 좋은 제품이라면 더 낮은 온도를 보여줄꺼라 보여집니다.

 

파워는 신경안써도 될만한 수준이라 걱정 안해도 무방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24핀 전원 연결부가 CPU쿨러에 닿아 눌려져 억지로 케이블을 꺽어줘야 합니다>

 

<메인보드 장착 뒷면은 백플레이트를 탈거가 아닌 쿨링 목적으로 뚫려 있다고 보입니다.>

 

 

노펜(NOFEN) A40 무소음 Set가 장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무소음을 구축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지만 소소하게 느껴지는 아쉬움도 분명 있습니다.

 

이런 아쉬움은 대부분 케이스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입니다.10점 만점에 5점짜리 케이스라 표현하고 싶네요.

 

노펜(NEFEN)의 모기업이 아이스파이프를 이용한 쿨링솔루션 전문 기업임을 감안한다면 아이스파이프를

이용한 CPU쿨링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개발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파워서플라이 및 케이스는 일반 제품을 변형하는 방식으로 세트구성을 했다는 것을 알수 있고요.

 

파워는 FPS에서 동일한 파워가 있어서 인지도 및 성능이 검증된 제품인 반면

케이스는 변형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실한 부분이 많습니다.

공간의 협소함으로 ㄱ자 사타케이블을 제공하는 것도 케이스가 조금만 더 넓었더라면 제공할 필요가

없었던 부분이고 2.5인치 기기 장착을 위한 부속 역시 그런 소소한 부속보다는 깔끔하게 브라켓을 만들어

제공하는게 더 좋았겠다고 보입니다. 소소한 부속이 많다보니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케이스에 대한 아쉬움을 정리해보면

 

1. 기본 사이즈에 대한 아쉬움

2. 측면 판넬의 가안 두께에 대한 아쉬움

3. 전면 베젤의 디자인적인 아쉬움

4. 제일 아래 3.5인치 베이의 효용성 문제

5. 외부에 5.25인치 베이가 두개일 필요성 의문

6. PCI고정방식에 대한 아쉬움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워의 출력에 비해 구성이 단조로워지는게

대부분이라 그런지 파워의 성능이 다소 아깝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쿨러에 대한 부분이나 아쉬움은 솔직히 없습니다.

무소음임에도 무난하다 못해 만족이상의 성능은 아이스파이프가 가진 성능이

히트싱크에 숄더링 방식으로 제작되는 일반 공랭쿨러 못잖은 만족을 주기 때문입니다.

 

추측컨데 만약 각개로 출시가 된다고 하면 쿨러는 상당히 고가를 형성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고요. 무소음이 아니라도 멋과 소음을 줄이는 실용성을 찾는

유져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갖게 해줄꺼라 믿습니다. A40세트나 A30세트 둘다 ATX미들타워형인데

이런 무소음의 장점을 살려 AV스타일의 데스크탑 형태로 출시가 된다면

HTPC 및 거실용 서브PC로의 매리트가 확 다가올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조만간 각개 출시에 맞춰 일반 케이스에 CR-100A를 장착해서 성능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designeffect@hotmail.com으로 메일 주시면 테스트 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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