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FAN Corporation

1. 인사말.

안녕하세요. 이번 노팬주식회사, NOFAN CR-95C Black Pearl / Copper 출시 기념 필드 테스트에 선정되어 NOFAN CR-95C Copper 제품의 필드테스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필드테스팅 기회를 주신 NOFAN사와 파코즈님께 감사드립니다.

 

▶ [필테발표] 노팬주식회사, NOFAN CR-95C Black Pearl Copper 출시 기념 필드 테스트
  내용보기 : http://parkoz.com/ar_kbv

 

NOFAN CR-95C는 세계 최초의 팬이 없는 CPU 쿨러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습니다. 제가 필드테스팅을 진행하게 될 제품은 CR-95C Copper 제품으로 Black Pearl (흑진주) 제품과는 달리 별도의 코팅과 도금작업이 생략된 이코노믹(저가형) 제품입니다. 실제 판매가격이 흑진주 버전보다 약 2만원정도 저렴하기에 CR-95C의 높은 가격이 부담되어 망설였던 분들에게 가격적인 측면에서 어필을 하는 제품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간 저소음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PC 부품들을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기도 하고, 필드 테스팅을 통해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NOFAN사에서 출시한 CS-30 케이스와 P-400A 무팬파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NOFAN CR-95C Copper 가 이 제품들과 함께 무소음 PC 완성의 화룡점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과연 NOFAN CR-95C는 어떤 제품인지 그리고 그 성능은 어떠한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필드테스팅 진행 순서 >

 

1. 인사말. 진행순서 소개.

2. 개봉기 : 개봉과정. 제품의 정보소개. 각종 구성품 소개.

3. 외형편 : 제품의 디자인. 각 부 특징. 완성도 및 마감상태 확인.

4. 조립편 : 설치의 편의성 및 간섭여부 확인.

5. 성능편 : 온도 및 소음 테스팅. (Intel, ZALMAN, NOFAN 쿨러 3종 비교)

6. 총평 : NOFAN CR-95C Copper 장단점. 총평.


 

2. NOFAN CR-95C Copper 제품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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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택배상자의 모습입니다. 포장 테이프까지 NOFAN 전용 테이프를 사용한 모습입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모습에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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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모습의 NOFAN 전용 박스입니다. 중앙의 NOFAN NO NOISE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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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상자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완충재가 가볍게 감싸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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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소음 0dB를 자랑하는 NOFAN CR-95C COPPER 의 모습입니다. COPPER 버전의 특징인 강렬한 구리색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제품명 아래에도 COPPER (구리) 임이 나타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세계적인 환경단체 NAS(Noise Abatement Society)로부터 획득한 QUIET MARK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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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자를 이리저리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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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의 뒷면은 CR-95C 의 베이스가 훤히 보입니다. 제품의 특징이 간단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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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95C COPPER 모델은 흑진주 코팅과정을 생략한 이코노믹 버전입니다. 흑진주 버전보다는 단가가 약 2만원정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단점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구리가 산화되어 점점 색이 어둡게 바랜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인 쿨링성능에는 별 영향이 없으므로 가성비를 중시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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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의 모습입니다. 제품의 구성품과 스펙이 나타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NOFAN 홈페이지에서도 동일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nofencomputer.com/kor_/products/CR-95C.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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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 하단입니다. 이쪽은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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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의 모습입니다. 6개 국어로 제품의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넓은 세계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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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단에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운반시를 고려한 제조사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그럼 봉인테이프를 제거하고 제품을 개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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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열면 작은 비닐에 담긴 구성품이 먼저 보입니다. 작은 구성품은 모아서 살펴보기로 하고 제품을 계속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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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줍니다. CR-95C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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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95C 쿨러를 들어낸 모습입니다. 음 설치에 필요한 추가 구성품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머지 구성품은 어디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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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습니다. 바로 여기 있군요. 상자 안쪽 완충재로 보이던 종이곽에 나머지 구성품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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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부분에 처음 보였던 구성품을 포함 CR-95C의 작은 내용물을 전부 꺼내보았습니다. 좌측부터 제품메뉴얼, 인텔용 백플레이트, 각종 고정용 볼트와 열전도 그리스, AMD용 설치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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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메뉴얼은 약간 두껍습니다. 6개 국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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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메뉴얼의 다국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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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메뉴얼 내용중 한국어 부분입니다. 6개국어중 가장 마지막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인보드 CPU FAN SPEED 항목을 ‘lgnored’로 설정하라는 주의사항이 눈에 띕니다.

컴퓨터 이동시 CPU 쿨러를 반드시 제거한 후 이동하라는 주의사항도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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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용 부속품입니다. Backplate 1개, Guide bush 4개. 정확한 수량이 들어있습니다. 분실시를 대비한 여분의 부속품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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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용 Backplate는 상하단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쇼트방지 처리가 된 부분이 메인보드랑 맞닿는 부분입니다. 지금 사진에 보이고 있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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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late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CR-95C가 지원하는 소켓 및 CPU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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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은 775~1155 소켓까지. AMD는 AM2~FM1 소켓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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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 AMD 공통 사용부품입니다. 꺼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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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용 볼트와 서멀그리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정용 볼트는 가조립이 되어있습니다. 저 상태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조립전에 전부 풀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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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멀 그리스에 적혀있는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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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형태로 되어있어 서멀을 바르기가 편하고, 보관도 용이해서 좋습니다. 점도는 보시다시피 제품을 눕히거나 뒤집어도 서멀이 흘러내리지 않는 정도입니다. 배송과정에서 이리저리 기울여졌을텐데 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공된 서멀의 용량을 전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붓이 병의 바닥까지 닿지를 않는데다 붓의 각도를 기울여보려고 해도 병의 입구가 좁고 협소하여 병의 중앙쯤에 있는 서멀만 묻어나옵니다. 병에 담긴 서멀을 전부 사용하는 것은 어려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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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처음 개봉할 때 보였던 구성품입니다. AMD 설치방법에 대한 안내 가이드입니다. 작은 플라스틱 링 6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3. NOFAN CR-95C 외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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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에서 안내하고 있는 NOFAN CR-95C의 제품사양입니다. 순수 구리와 순수 알루미늄이 사용되었으며 730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크기는 지름 180mm 높이 148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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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 Copper의 모습입니다. 노팬사의 특허인 FDP(Fluid Dynamic Pressure) 기술로 소음과 진동이 없는 완벽한 무소음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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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EN CPU COOLER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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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상태는 흠잡을데 없이 깔끔한 모습이였습니다. 완성도가 매우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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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쪽 시리얼 넘버로 추정되는 부분이 보입니다.(모자이크 처리) 제조사에서 보증하는 무상 A/S 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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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부에는 노팬사의 로고와 제품명. 그리고 Made in Korea라는 자랑스러운 문구가 보입니다. 이것은 제품에 새겨진 것이 아니고 베이스를 보호하고 있는 비닐에 새겨져 있습니다. 비닐을 제거할 때 해당 문양과 문구들이 가루가 되면서 문구들이 사라졌습니다. 글자들이 검정 가루가 되어 잘게 흩날리게 되므로 근처에 메인보드 슬롯등으로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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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개의 아이스파이프가 보입니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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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형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촬영하다가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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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파이프간 간격이 충분히 벌어져 있기 때문에 사이사이에는 먼지가 쌓이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파이프 형태도 둥글기 때문에 파이프 자체에도 많은 먼지가 쌓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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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각처리된 NOFAN의 공식 홈페이지 주소가 보입니다. www.nofen.biz 입니다. 오타로 보이지만 nofen, nofan 둘 다 맞습니다. NOFEN -> NOFAN 으로 중간에 회사명이 바뀌였었지요. 공식 홈페이지의 회사연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ofencomputer.com/kor_/company/histor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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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NOFAN으로 바뀐것이니 NOFAN으로 통일해야 맞는게 아닐까 싶은데 의외로 2010년 이후에 개발되었을 CR-95C 본 제품에도 NOFEN으로 각인된걸 보아서는 특정 명칭에 얽매일 것 없이 둘 다 사용해도 OK 입니다 라고 제조사에서 말하고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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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게 열을 전달해주는 4개의 히트파이프가 보입니다. 과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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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고 아름답습니다. 한번 장착하면 다시 보기 힘든 각도의 모습들입니다. 자꾸 이리저리 만져보고 싶지만 Copper 제품은 코팅이 되어있지 않으니 맨손으로 만지는 것은 가능한 참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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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는 자연대류에 최적화된 터널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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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파이프 연결부위가 보입니다. 공간이 살짝 벌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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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95C의 베이스 모습입니다. 경면처리가 대단히 잘 되어 있습니다. 거울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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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와 쿨러의 크기를 한눈에 비교해 보았습니다. CR-95C를 장착하게 될 NOFAN CS-30 전용케이스입니다. 내부에는 무소음 무팬파워인 NOFAN P-400A이 장착된 상태입니다. 모두 NOFAN사의 전용제품인만큼 좋은 궁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필테에서는 CR-95C가 주인공이므로, 두 제품의 상세한 정보는 이전의 리뷰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스필테] 무소음을 향한 작은 한걸음 NOFAN P-400A
  내용보기 : http://parkoz.com/cr_bj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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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감이 오지 않았던 CR-95C의 본격적인 위용이 드러납니다. CS-30 케이스의 가로폭을 아슬아슬하게 커버합니다. 상당한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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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으로 조립위치에 얹어보았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내부를 차지하게 됩니다. 얼마나 큰 크기인지 알 수 있습니다. CR-95C의 전작인 CR-100A 제품은 이보다 더 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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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의 전용케이스가 아닌 자신이 사용중인 케이스에 CR-95C를 설치한다면 어떤 느낌으로 공간을 차지할지 예상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옆에 A4 용지를 두고 촬영해보았습니다. CS-30 케이스의 크기 및 CR-95C의 크기가 어떤지 대략적인 감을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이제 조립편으로 들어가 설치의 편의성 및 간섭여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4. NOFAN CR-95C 조립편 : 설치의 편의성 및 간섭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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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내부에 가설치를 해보았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PCI Express 1번 슬롯에 간섭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따라 간섭정도는 조금씩 다룰수 있습니다. 위 메인보드는 Asrock H61M U3S3 모델입니다.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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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CR-95C가 PCI Express 1번 슬롯을 간섭하고 있습니다. PCI Express 슬롯이 하나만 있는 mATX 보드라면 외장 VGA 카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아래 첫 번째 PCI 슬롯도 간섭이 발생합니다.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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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1번째 PCI 슬롯(하얀색)도 아슬아슬하게 간섭하고 있습니다. PCI 사운드 카드의 장착을 시도해보았으나 간발의 차이로 설치가 불가능했습니다. 따라서 Asrock H61M U3S3 모델에 CR-95C를 장착한다면 PCI Express 16X 슬롯과 PCI 슬롯 1번이 사용불가가 되며, PCI 슬롯2번과 PCI Express 1x 슬롯만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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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서 Asrock H61M U3S3를 분리후 쿨러를 올려보았습니다. 메인보드에 쿨러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쿨러에 메인보드를 설치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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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높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폭이 좁은 슬림케이스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용케이스인 CS-30 이 정말 아슬아슬하게 딱 맞습니다. CS-30 케이스의 폭은 17cm입니다. 전용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으실 것이라면, 이보다 적은 너비의 케이스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CR-95C의 높이는 14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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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95C 쿨러를 설치하게 되면 메인보드에서 메모리 탈착은 불가능해집니다. 메모리 교체를 위해서는 CR-95C 쿨러를 다시 분리해야 합니다. 만약 조립를 서두르다가 메모리 장착을 깜박했다면 쿨러를 다시 들어내야 하는 좌절감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더불어 쿨러와의 간격이 이미 아슬아슬한 수준이기 때문에 메모리 방열판 사용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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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X 메인보드 기준 CR-95C 쿨러가 70~80% 면적을 차지합니다. 보드의 대부분을 뒤덮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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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MSI Z68A- G45(G3), 우측은 Asrock H61M U3S3 입니다. CS-30 케이스에 양쪽 메인보드 모두를 1회씩 실제 설치해본결과 설치 편의성 및 각종 호환성 측면에서 MSI Z68A- G45(G3) 쪽이 보다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MSI Z68A- G45(G3) 메인보드로 필테를 진행하게 됩니다. 두 메인보드 모두 장착은 가능했으며, 설치난이도는 Asrock 쪽이 다소 높았습니다. (8핀 전원부 부위와 쿨러간 간격이 좁아 아슬아슬 설치, CPU쪽과 24핀 사이가 넓지 않아 역시 쿨러와 맞닿아 아슬아슬하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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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테에서 CR-95C와 성능을 비교하게 될 ZALMAN PERFORMA CNPS10X입니다. 3만원대의 쿨러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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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LMAN PERFORMA CNPS10X + NOCTUA NF-PS12B 의 모습입니다. 그동안 저소음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ZALMAN 기본쿨러대신 NOCTUA 120mm 제품을 장착하여 사용해왔습니다. CPU의 발열을 잡기위한 목적으로만 바라본다면 가성비가 좋지않은(?) 제품으로 쿨러하나가 약 2만원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NOCTUA 제품의 특징은 낮은 RPM에서 약한 바람소리 외에는 쿨러자체의 잡소음이 없다는 점입니다. 두 제품 합해서 약 5~6만원대가 되어 NOFAN Copper 제품과의 가격차이는 약 1~2만원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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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 필테에서 비교하게 될 인텔 정품 쿨러입니다. i3 2100에 번들로 포함된 제품입니다. 상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없습니다. 평상시 ZALMAN PERFORMA CNPS10X + NOCTUA NF-PS12B 조합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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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 번들쿨러에는 구리심이 박혀있지 않습니다. i5 2500급 이상에 번들된 쿨러에는 구리심이 박혀있지요. 그 보다는 성능이 소폭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테스팅을 위해 기본으로 발라져있던 후면 그리스를 제거중인 모습입니다. 모든 쿨러에 CR-95C 서멀 구리스를 사용하여 테스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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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30에 조립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방에 타공망이 뚫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케이스이지요. 상단까지 무수한 타공망이 뚫려 있어 사실상 오픈케이스에 가까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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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에 사용하게 될 NOCTUA NF-S12B FLX 쿨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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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을 위해 장착한 인텔 정품 쿨러의 모습. 소음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가성비로썬 최고의 제품입니다. 번들 쿨러이기 때문에 가격은 0원. 값어치를 굳이 매기자면 보통 약 5천원~아무리 많아도 1만원이내 단가가 예상되는 훌륭한 가성비의 기본쿨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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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브릿지 i3 2100 CPU 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i3 2100과 G530중에서 보다 고성능인 i3 2100이 CR-95C의 성능을 확인해볼 필드테스팅에 보다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i3 2100을 선택하였습니다. 제조사에서 최대 샌디브릿지 2500, 2600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는만큼, i3 2100이라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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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류의 쿨러를 순차적으로 테스팅하기 위해서 ZALMAN PERFORMA CNPS10X를 분리중이던 모습입니다. 다른 쿨러의 설치방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본 필테의 주인공인 CR-95C의 설치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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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95C용 Intel용 backplate부터 메인보드에 장착합니다. 쇼트방지 처리가 된 부분이 메인보드랑 맞닿아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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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메인보드 후면에 설치하면 됩니다. 좀 더 가까이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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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은색부위의 3곳의 홈이 맞도록 하면서 4방향 모서리의 구멍이 정확히 일치하도록 자리를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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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용 볼트의 조립순서입니다. 우측에 간략하게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위 그림대로 차분하게 최하단부터 상단으로 조립해 나가시면 됩니다. Backplate와 메인보드, 그리고 쿨러의 설치가 어느 부품 사이에서 이루어지는지 잘 보고 조립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은, 긴 노란색 가이드 볼트입니다. 이 볼트는 위아래 방향을 잘 맞춰주셔야 합니다. 손에 잡히는데로 위아래 방향을 무시하고 조이면 고정이 잘 안됩니다. 위쪽은 볼트 안쪽구멍이 약간 넓고 아랫쪽은 볼트 안쪽 구멍이 좁습니다. 안쪽구멍이 넓은쪽이 위쪽방향, 구멍이 좁은 쪽이 아래로 와야 합니다.

설명서에 방향부분은 안내가 되어있지 않아서 시행착오를 겪었던 부분입니다. 설명서에 노란색 긴 볼트 부품에 상하 설치방향성이 있음을 명시하고 부품에도 시각적으로 표시를 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설치할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는만큼 이 부분을 개선하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노란색 부위까지 메인보드에 1차 조립을 하시고 최종적으로 쿨러랑 맨 위 스프링 나사를 조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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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중인 모습입니다. 동그라미로 표시된 4군데 부위에 고정용 가이드를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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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으로 완성시키면 쿨러를 조립할 준비가 끝난 겁니다. 흔들림 없도록 단단히 고정시켜 줍니다. 이제 서멀그리스를 바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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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된 서멀그리스를 붓으로 얇게 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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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를 완료한 모습. 붓이 들어 있어서 도포하기가 편했습니다. 서멀의 점도는 붓으로 바르기에 적당한 수준이였습니다. 쿨러를 설치하기전 메모리를 빠짐없이 잘 설치했는지 마지막으로 재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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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 고정용 볼트를 사용하여 조립합니다. NOFEN이라는 로고가 올바르게 보이도록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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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모습처럼 글자가 올바르게 보이도록 설치하면 됩니다. 제품 설명서에는 NOFEN 글자가 올바르게 보이도록 설치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조사의 설계의도가 있을것이니 그대로 잘 따라줍시다. 스프링 볼트도 흔들림이 없도록 단단하게 조여줍시다. 처음부터 모두 꽉 조이지 말고 약간 여유를 둔 상태에서 한곳을 조인후 그 반대 대각선방향의 볼트를 조여주고 나머지 방향도 반복하는 식으로 몇회에 걸쳐 4방향을 조금씩 조여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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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Z68A G45(G3) 메인보드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모습입니다. 가장 위쪽 슬롯인 검정색의 PCI Express 1배속 슬롯은 완전히 간섭되었고, 푸른색의 PCI Express 16배속 1번 슬롯쪽은 간발의 차이로 간섭이 생겼습니다. 얼핏 설치가 가능해 보이지만, 실제 VGA를 꼽아보니 VGA 기판 후면과 직접젂인 마찰이 생겼습니다. 장착 불가능했습니다. 다만 PCI Express 슬롯의 영역이 완전히 가려져버렸던 Asrock 보드보다는 분명 나은 모습입니다. 메인보드의 설계 디자인에 따라서 CPU 슬롯의 위치가 살짝 더 위쪽에 배치된 메인보드라면 PCI Express 1번슬롯이 사용가능한 제품도 있을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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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하 슬롯들은 간섭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2번 PCI Express 슬롯쪽은 문제없이 장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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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출력포트와의 간격은 이정도입니다.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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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출력포트 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전원부 방열판의 높이가 후면 포트보다 더 높은 메인보드라면 CR-95C 설치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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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볼트로 CR-95C를 단단히 잘 고정하고, 각종 배선을 모두 연결하여 CS-30 케이스에 조립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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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30 케이스에 설치후 좌측 간격입니다.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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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쪽은 조금 더 여유롭습니다.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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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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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 무팬파워 NOFAN P-400A의 모습입니다. 무소음 측면에선 더할나위 없이 흡족한 제품이지만 모듈러 방식이 아닌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선정리가 다소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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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30 케이스에선 ATX 사이즈 메인보드의 가장 마지막 슬롯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맨 하단슬롯 영역이 뚫려 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전원케이블 연결포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메인보드의 경우엔 CR-95C + 추가 VGA + PCI 카드 3제품의 동시사용은 불가능한 것이지요. 사전에 잘 확인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이런 경우엔 PCI 방식의 부품대신 PCI Express 형식의 부품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또는 다른 레이아웃의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NOFAN CR-95C(무팬쿨러), CS-30(전용케이스)를 사용하실 것이라면 메인보드 선택과 확장부품구성시 이 사항을 기억하고 구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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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완료후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CR-95C의 모습이 살짝 보입니다. 무수한 타공망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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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외장 VGA를 설치해보겠습니다. 설치할 제품은 이엠텍 사파이어 5850(통큰 5850)입니다. VGA 기판이 길지 않기 때문에 CS-30 설치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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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와 충분한 간격을 두고 잘 설치가 되었습니다. 파워와의 간격도 문제없었습니다. 이보다 긴 사이즈의 VGA라면 보조전원을 연결하는 것이 어려울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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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의 길이는 21~22cm(기판은 21cm, 슬롯부에서 기판끝까지는 22cm)였으며 보조전원의 연결방향이 다른측면에 위치해 있다면 최대 25cm 길이의 VGA까지는 설치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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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30 케이스의 SSD 설치공간은 NOFAN 무팬 파워의 케이블들이 차지하고 있어, 차선책으로 5.25인치 설치공간에 SSD를 설치하였습니다. (물론 케이블들을 밀어내면 설치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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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중 다른 쿨러로의 교체를 위해 후면을 살펴보니 타공영역이 좁아 쿨러만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다시 메인보드를 들어내야 교체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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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LMAN PERFORMA CNPS10X + NOCTUA NF-PS12B 설치모습. 120mm 타워형 쿨러라 평상시에는 거대해보였는데, CR-95C를 보고나니 작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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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정품쿨러 설치 모습입니다. 공간이 넉넉해 보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CS-30 케이스가 넉넉한 공간의 빅타워 케이스가 된듯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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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여유로워 보이는 케이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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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 무팬 파워가 모듈러 방식이였다면 선정리에 유리했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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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에 사용한 SSD는 삼성 64G S470 모델입니다. 무소음에 걸맞도록 일반 HDD는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조립을 마치고 성능 테스팅에 들어가보겠습니다.

 

 

 

5. NOFAN CR-95C 성능편 : 온도 및 소음 테스팅. (Intel, ZALMAN, NOFAN 쿨러 3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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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정품쿨러의 소음측정 준비중인 모습입니다. 측정시에는 케이스를 완전히 닫고 측정하였습니다. 케이스 옆판이 열렸을경우와 닫혔을 경우에 db 수치가 다른지 확인해보았으나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픈 케이스에 가까운 타공처리가 측면에도 되어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소음측정은 아이들-풀로드시 온도 테스팅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뉴아이패드 소음측정 어플을 사용하였으며 전문 소음측정 장비가 아니므로 객관적인 수치에 의미를 두시기 보다는, 같은 측정조건하 제품간 상대적인 dB 차이에 주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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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LMAN PERFORMA CNPS10X + NOCTUA NF-PS12B의 소음측정 모습입니다. 측정시에는 케이스를 완전히 닫고 측정하였으며, 아이들-풀로드시 온도 테스팅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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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 소음 측정 준비중인 모습입니다. 측정시에는 케이스를 완전히 닫고 측정하였습니다.

 

 

 

 

 

<소음 부분>

먼저 소음 부분입니다. 컴퓨터를 켜지 않은 정숙한 상태에서 기본측정치가 42dB이였습니다. 전문 소음측정기가 아닌만큼 제품별 성향 및 상대적인 차이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10초마다 측정된 값을 추출하여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그래프의 가로축 1 단위는 10초이고. 테스팅 시간은 약 15~16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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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3 2100 정품쿨러의 결과값입니다. 조금씩 상승하는 dB 의 변화양상을 주목해주시면 됩니다. 측정간격은 10초에 1회씩 측정하여 총 15~16분간 테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소음성향은 미세한 쇠구슬 소리 같은것이 느껴지는 다소 거슬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최소 62db에서 최대 73dB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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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LMAN PERFORMA CNPS10X + NOCTUA NF-PS12B의 결과값입니다. 평상시 사용하던 잘만 펜메이트(가변형 RPM조절기)를 제거하고 제품 본연의 RPM으로 작동하도록 테스팅하였습니다. 의외로 인텔 쿨러보다 높은 dB를 기록하였습니다. 소음 성향은 쿨러작동음은 거의 들리지 않고 조용한 바람소리만이 들렸음에도 측정치 자체는 약 72dB에서 77dB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120mm 타워형 쿨러 설치위치 특성상 소음 측정하는 곳과 거리가 가까워서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추가로 잘만 펜메이트를 사용하여 최소 RPM으로 고정시킨 후 테스팅 했을경우는 인텔 정품쿨러보다 매우 정숙하였습니다. 완전한 무소음은 아니다보니 일정수준의 dB가 측정되었습니다. 쿨러가 돌아가는 바람소리가 귀를 가까이 대보면 최소 RPM에서도 살짝 인지가 되었습니다. 고정RPM이기 때문에 측정치는 51db~53db 사이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기본 상태 : 최소 72dB 최대 77dB
팬메이트 최소RPM 고정 : 최소 51dB 최대 53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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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의 결과값입니다. 쿨러의 소음은 0dB가 될 것이지만, 측정된 값은 평균 42dB에서 41~43dB 값이 계속 변화했습니다. 15분씩 한번은 PC를 켠 상태. 한번은 PC를 끈 상태. 2회 측정을 하였으나 두 경우 모두 최대 최소수치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쿨러소음 수치 그래프가 아닌 일상소음 측정값이나 다름 없습니다. 쿨링팬이 없기에 CR-95C가 발생시키는 소음은 0dB입니다.

쿨러 발열에 따른 열팽창 소음 같은것도 일절 들리지 않습니다. 방열용 라디에이터가 저온에서 고온으로 작동할 때 ‘탕~탕’ 하는 열팽창 소음을 들어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실사용시 열팽창 소음이 들리지는 않을지 궁금했었는데, 아이들에서 풀로드까지 급격한 온도변화를 여러번 줘봤으나 열팽창 소음은 일절 들리지 않았습니다.

 

 

 

 

 

<온도편>

측정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IDA64 사용. 온도 그래프 기록. Stress CPU, FPU, cache, system memory 항목 체크.
2. AVX 명령어 지원하는 LinX 버전을 추가사용. AVX까지 활용하는 풀로드 상황을 만듬.
3. 온도측정은 RealTemp 사용.
4. 측정시간 : 15~16분
5. 서멀그리스는 CR-95C에 번들된 제품을 공통사용.
6. CS-30 케이스를 완전히 닫고 CPU쿨러 하나만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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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정품쿨러 테스팅 결과입니다. RealTemp 최대온도 67도를 기록후 꾸준히 온도를 유지했습니다. 테스팅 종료후에는 30초내로 아이들 온도로 빠르게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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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정품쿨러 온도 그래프입니다. 메인보드 온도는 42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후 테스팅을 더 지속해보았으나 하락과 상승패턴이 반복될뿐 더 이상의 최대온도 갱신은 없었습니다.

 

요약 : RealTemp 최대온도 67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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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LMAN PERFORMA CNPS10X + NOCTUA NF-PS12B 테스팅 결과입니다. RPM 조절없이 메인보드에 직결하여 제품본연의 성능으로 테스팅하였고 120mm 타워형 쿨러의 위력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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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LMAN PERFORMA CNPS10X + NOCTUA NF-PS12B 온도그래프입니다.

 

 

RealTemp 최대온도 53도를 기록했습니다. 대단히 온도가 잘 잡혔습니다.
테스팅을 더 지속해도 하락과 상승패턴이 반복될뿐 더 이상의 최대온도 갱신은 없었습니다.

 

추가로 잘만 팬메이트를 이용최저 RPM 최저 고정셋팅을 한 경우는 최대 68도를 기록하여 인텔 정품 쿨러보다는 약간 높은 온도가 나왔습니다. 이후 테스팅을 더 지속해도 최대온도 갱신은 없었습니다.

 

요약 : RealTemp 최대온도 53도 유지.
최저 RPM시 : RealTemp 최대온도 68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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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 테스팅 결과입니다. RealTemp 최대온도 67도를 기록했습니다. 인텔 i3 2100용 정품쿨러와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팬이 전혀 없는 상태임을 감안하면 발군의 성능입니다. ZALMAN PERFORMA CNPS10X 제품을 무팬상태로 테스팅해본결과 90도 이상으로 급격히 온도가 치솟다가 강제 스로틀링이 걸렸습니다. 무팬 상태에서 이 정도의 높은 부하를 67도로 유지시킬수 있는 제품은 CR-95C가 유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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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 온도그래프입니다.

 

RealTemp 최대온도 67도를 기록했습니다. 테스팅을 더 지속해도 하락과 상승패턴이 반복될뿐 더 이상의 최대온도 갱신은 없었습니다. 단 최대온도는 동일했으나, 메인보드 온도는 인텔보다 다소 높은 모습입니다.

 

CS-30 케이스 후면부에 손을 올려보니 자연대류로 열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테스팅을 마치며 케이스를 판넬을 오픈하여 화상에 유의하며 조심스레 CR-95C를 직접 만져보니 쿨러의 위쪽은 약간 따뜻한 정도. 아래쪽은 서늘했습니다.

 

요약 : RealTemp 최대온도 67도를 기록. 인텔 정품쿨러와 동등한 성능. 메인보드 온도는 다소 높음.

 

 

 

여기서 2번 PCI Express 슬롯에 5850 VGA를 설치하게 되면 어떠한 온도변화가 생기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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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 + 5850(아이들 상태) 테스팅 결과입니다. 최대온도 69도가 측정되었습니다. VGA를 설치한것 만으로 2도정도 상승했습니다. 아직 VGA는 로드를 걸지 않았음에도 5850 VGA의 아이들 열기가 자연대류로 상승하면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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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 + 5850(아이들 상태) 결과 그래프입니다. RealTemp 기준 최대온도는 69도를 기록했지만 그 이상으로는 온도가 상승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인보드 온도가 50도로 조금 더 높아진 상태입니다. 단순히 VGA를 추가 설치해둔 것으로써 VGA 풀로드는 아직 걸지 않았습니다. 5850 아이들 온도가 40~50도다보니 방열되는 열이 계속 자연대류로 NOFAN 쿨러와 메인보드 및 SSD쪽 온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약 : RealTemp 최대온도 69도를 기록. 단순히 VGA 장착한 것만으로 이전보다 +2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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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 + 5850(아이들상태) 테스팅 종료후 온도 하강 곡선입니다. 인텔쿨러와 ZALMAN PERFORMA CNPS10X + NOCTUA NF-PS12B 에서는 둘 다 20초내로 아이들 온도로 낮아졌으며, NOFAN CR-95C는 2분에 걸쳐 천천히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아이들 온도로 내려갔습니다.

 

요약 : CR-95C는 일반쿨러들보다 천천히 온도가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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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 + 5850(풀로드상태) 테스팅 결과입니다. 최대온도 71도를 기록하였습니다. 5850 아이들 상태때보다 2도 더 상승했습니다. CR-95C를 단독사용시 대비 최대온도가 4도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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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N CR-95C + 5850(풀로드상태) 결과 그래프입니다. CR-95C의 최대온도가 71도로 상승. 메인보드 온도는 56도, SSD의 온도도 44도로 상승했습니다. 5850 VGA의 쿨러는 최대RPM으로 회전중이였으며 이때 VGA 코어온도는 68도선으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5850보다 고성능 고발열 제품일 경우는 온도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 CS-30 케이스 위에 손을 올려보니 케이스 안의 열기가 제법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요약 : RealTemp 최대온도 71도 기록. CPU 최대온도 4도 상승. 메인보드 및 SSD의 전반적인 온도 상승.

 

 

 

그럼 지금까지 온도 테스팅 결과를 한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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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i3 2100 쿨러와 CR-95C 쿨러의 성능은 거의 같았습니다. CNPS10X는 쿨링팬을 천천히 회전시킬경우 역시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CPU온도를 제외한 메인보드나 SSD의 온도는 3경우 모두 달랐으며, CNPS10X > Intel i3 2100 정품쿨러 > CR-95C의 순서로 우수한 주변부 냉각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CNPS10X는 쿨링팬을 본래 속도로 사용할경우 아이들과 풀로드상태 모두 가장 낮은 온도를 기록하였습니다. 쿨링팬은 NOCTOA NF-PS12B 모델을 사용했으며 쿨링팬의 종류에 따라 풍량과 풍압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의 쿨링팬을 사용한다면 측정치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성능모드에서 가장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준 CNPS10X 쿨러이지만, 쿨링팬을 완전히 정지시키게 되면 몇분을 못버티고 90도를 훌쩍 넘어가면서 CPU 스로틀링이 걸렸습니다.

 

따라서 팬이 없는 자연대류 상태에서 Intel i3 2100 정품쿨러와 견주는 성능을 보여준 CR-95C의 쿨링성능은 대단히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소음측정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NOCTOA 최소 RPM 저소음 모드로도 달성할 수 없는 완벽한 무소음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발생하기 힘든 CPU(AVX사용) + VGA의 완벽한 100% 풀로드 상황에서 최대 71도를 기록후 지속적으로 테스팅을 해보아도 더 이상 온도가 상승하지 않았기에, 풀로드 상황에서도 무리없이 실사용이 가능할 뿐더러, 평상시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뜻이 됩니다. 긴시간 인코딩을 해도 OK. VGA를 달고 고사양의 게임을 해도 OK 인 것입니다.

 

사실 최대 71도의 온도는 결코 낮은 온도값은 아닙니다만. 필드테스팅 기간동안 5월답지 않은 무더운 날씨의 영향이 있었음을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레 꽤 더워졌네요. 대낮에 25도를 훌쩍 넘기는등, 이미 에어콘을 틀고 싶은 날씨였습니다.

 

그럼 이제 NOFAN CR-95C Copper 제품의 장단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6. 총 평

 

NOFAN CR-95C Copper 제품의 장단점.

 

< 장 점 >

 

1. 0dB 무소음 CPU 쿨러. 완벽한 무소음. 최고의 정숙성을 제공.
2. 미려한 외관. 깔끔하고 완벽한 마감상태.
3. 전작 CS-100A 대비 슬림해진 외형. 보다 개선된 설치 호환성.
4. 먼지로 인한 유지보수의 필요성이 적음.
5. 팬이 없으므로 소비전력을 발생시키지 않음.
6. 반영구적인 수명.
7. Intel, AMD를 모두 지원하는 설치 호환성.
8. 보관이 편한 넉넉한 용량의 번들 그리스 제공.
9. 흑진주 제품대비 좋은 가성비.(Copper 제품에 한함. 쿨링성능 하락은 없음)

 

 

 

 

< 단 점 >

 

1. 전작보다 개선되었음에도 여전히 PCI Express 1번슬롯까지 간섭하는 거대한 크기.
2. 장착된 상태에선 절대 메모리 교체가 불가능. 메모리 교체시 쿨러를 반드시 들어내야함.
3. 메모리 방열판 사용 사실상 불가능.
4. 초심자에겐 쉽지않은 않은 쿨러의 설치난이도.(추가로 고정 볼트 조립 부분의 방향성을 표시해주는것이 필요)
5. 메인보드 조립 난이도의 상승.(메인보드 레이아웃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나 ->8pin 24pin 전원케이블 연결시 쿨러가 자치하는 공간이 워낙 넓어 핀을 꼽기위한 손을 넣기도 힘든 경우가 생김. 조립시 내부 공간의 비좁음.)
5. 번들 그리스의 실제용량을 전부 사용할 수가 없음.(붓이 바닥까지 닿지 않음)
6. 구리의 산화가 우려(Copper 제품에 한함. 단 쿨링성능 하락은 없음)
7. 자연대류에 특화된 케이스에서 제 성능이 발휘됨.

 

 

 

 

 << 총 평 >>

 

반영구적인 0dB의 정숙성을 제공하는 현존 최고의 무팬 CPU 쿨러.

 

쿨링성능은 인텔 i3 2100 정품 쿨러와 비슷한 성능.

 

구리의 산화는 쿨링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가성비를 가장 중시한다면 CR-95C Copper 모델을 추천.
외적인 요인까지 중시한다면 CR-95C 흑진주 모델을 추천.

 

사용가능한 CPU 한계치를 낮추고 조금 더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한다면 선택이 폭이 넓어질 것으로 생각됨.

(무소음 오디오용PC, 무소음 슬림PC, 무소음 베어본 등에 사용가능)

 

 

 

 

<< 필드테스팅을 마치며 >>

 

무소음을 향한 긴 여정의 마침표. NOFAN CR-95C.

 

무소음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결정적으로 인텔 펜티엄4 프레스캇과의 만남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정품쿨러로도 만족하며 사용하던 제게 프레스캇의 정품 쿨러소음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가져다 주었었고 CPU 온도도 대단히 높았었지요. 이때 처음으로 120mm 타워형 쿨러를 접하게 되고 저소음의 매력에 눈을 번쩍 뜨게 됩니다. 이후 PC부품을 선택할때는 소음 부분을 항상 중시하게 되고. 아무리 고성능인 제품일지라도 소음부분에서 만족스럽지 않다면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프레스캇 정품쿨러의 악몽이 떠올랐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CPU의 소음을 크게 줄이자, 이전엔 들리지 않던 파워 서플라이 소리가 갑자기 거슬리게 되어 80mm 쿨링팬이 탑재되었던 파워를 들어내고 조용하다고 알려진 120mm 쿨링팬이 탑재된 파워로 교체하게 됩니다. 그리고 역시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냅니다. PC가 훨씬 정숙해진 것이지요. 그동안 이런 조용한 세계를 모르고 살았구나 싶었습니다. 

 

 

흡족하게 사용하기를 한참이 지나 어느날 새로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게임시 발생하는 VGA의 풀로드 쿨링팬 소음이였습니다. 이전에는 게임소리에 묻혀서 잘 모르고 지냈을터이지만, 한번 맛본 저소음의 세계입니다. 쿨러 소음이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결국 VGA도 저소음으로 알려진 제품으로 교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VGA는 썩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조용하다는 제품들도 풀로드에서는 어느정도 소음을 피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무팬 VGA제품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때 새롭게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저소음과는 차원이 다른 무소음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것이지요. 그야말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였고, 그당시 판매중이였던 무팬 VGA를 구매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주파 발생이라는 복병을 만나 무팬 VGA 사용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능은 뒤떨어질지라도 고주파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 CPU 내장 VGA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고사양 게임들은 포기해야 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무소음에 접근하시는지 다방면으로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니 특정 기름에 본체를 통째로 담궈 무소음을 달성하는 방법. 작은 공사를 필요로 하는 물리적인 베란다 신공. 팬리스 노트북등의 사용등 다양한 접근방법이 있었습니다. 제가 바랬던 것은 데스크탑 환경하 일반유저가 부담없이 구현할 수 있는 무소음 환경이였기에 모두 거리가 멀어보였습니다. 결국 현실성 있는 방법은 PC소음을 그냥 받아들이고 일정수준에서 타협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때쯤 게임에 대한 흥미가 거의 떨어져 고성능 VGA는 거의 필요없게 됩니다. 이때 매력적인 신제품이 PC시장에 출시되게 됩니다.

 

 

샌디브릿지와 SSD가 바로 그것이였습니다. 드디어 그래픽 감속기라는 오명을 벗은 샌디브릿지 내장 VGA는 제게 고주파 소음에서 탈출할 수 있게 해주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였고. SSD는 하드소음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두 제품의 조합은 그야말로 금상첨화. 컬러모니터를 처음으로 봤던 그때의 감동을 제게 안겨주게 됩니다. 이때 파워서플라이도 시중에 때마침 출시되어 있던 무팬파워를 하나 구매하게 됩니다.

 

 

아직 CPU의 쿨링팬의 소음과 데이터용 일반하드의 소음이라는 숙제가 남아있었지만, 엑세스가 필요없는 하드디스크는 OFF하여 사용하거나 도킹장치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CPU 쿨링팬의 소음은 항상 최소 RPM으로 유지하여 사용했습니다. 물론 조용한 쿨러도 작은 바람소리는 항상 발생했습니다. 이때쯤 오디오에 눈을 뜨기 시작합니다. PC소음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듣는 음악들은 마치 산림욕에서 느낄수 있는 청량감 같은게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지막 관문인 무팬 CPU 쿨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즈음에 CR-100A와 CR-95C가 출시되기에 이릅니다. 이 시기에 제가 NOFAN사의 제품에 관련된 정보를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게 됩니다. 제 마지막 숙제를 해결해 줄 제품이였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이번 필드테스팅 기회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늦은밤 우여곡절 끝에 조립을 마치고 PC의 전원을 넣어보았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지금까지 제가 무소음을 위해 소비했던 모든 기회비용들과, 위 글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여러 가지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갑니다. 전원버튼을 확실히 눌렀는데 조용합니다. PC에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잘못 누른 것인지 전원버튼을 다시 바라봅니다. 그리고 모니터를 바라봅니다. 부팅이 빠르게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방안은 그저 고요합니다. 그 순간 느꼈던 감동, 등을 타고 흐르던 그 전율은 글을 쓰는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 앞에 드디어 무소음 PC의 꿈이 현실화 된 것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무소음을 향해 달려온 긴 여정의 마침표를 맺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 혼자만의 마침표가 결코 아닐테지요. 그간 무소음을 향한 긴 여정을 걸어오신 분이 계시다면 이제는 무거운 그 짐을 내려두셔도 되겠습니다. NOFAN CR-95C는 무소음을 향한 많은 분들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어줄 제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만약 CR-95C로 이제 무소음의 세계에 첫 발을 디디시게 된다면, 여러분은 시작부터 절반을 성공하신 겁니다. 여기 긴 시행착오 끝에 해답을 찾은 한 사람의 경험담이 있습니다. NOFAN CR-95C는 제가 느낀 감동을 여러분께도 분명 전달해드릴 것입니다.

 

 

이상 NOFAN CR-95C 필드테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NOFAN 과 파코즈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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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숨 푹 잘 수 있겠습니다.

무소음이라 컴퓨터를 켜둔것도 모르고 말이죠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소음 걱정없는 보석~! NOFAN CR-95C Black Pearl(흑진주) / 성능 [1] nift 2012.05.22 312043
63 소음 걱정없는 보석~! NOFAN CR-95C Black Pearl(흑진주) / 디자인 [1] nift 2012.05.22 311153
62 [쿨엔조이] 완벽한 무소음 PC를 꿈꾸는 유저를 위한 [NOFAN P-400A] [1] 이프리타 2011.11.24 298636
61 [케이벤치]NOFAN P-400A 필드테스트 [1] bsun 2011.11.19 204223
60 [케이벤치] 무소음 시스템 구축의 완벽한 솔루션 - NOFAN P-400A 파워서플라이 [1] file 훈삼 2011.11.26 180508
59 [케이벤치] 파워에 냉각팬이 없다면? 완전 무소음 파워 NOFAN P-400A를 소개합니다. [1] file 굴리 2011.11.22 174058
58 NOFAN P-400A 필드테스트 답변 조승우 2011.12.12 171187
57 노팬 CR-95C 장착 및 간단 리뷰 [1] file 슬아 2012.01.16 158347
56 [플웨즈] P400-A 팬이 없는 파워 [1] file 파란바다 2011.11.20 128605
55 [플웨어즈]무소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적의 쿨링 솔루션 - NOFAN CR-95C 구리 무소음 CPU 쿨러 [1] 훈삼 2012.05.12 60136
54 아이비브릿지 + 노펜쿨러 사용기입니다. [1] file 무기명 2012.05.14 59806
53 [쿨엔조이] NOFAN CR-95C(구리) 팬리스 CPU쿨러 [1] file 케레인 2012.05.11 55451
52 시끄러운 팬따위 껒! NOFAN CR-95C 쿨러 필드테스트 [1] ANg 2012.05.12 54541
51 [해외 리뷰]NOFAN CR-95C 동영상 리뷰 CS팀 2011.11.10 53991
50 CS-70 케이스 2주 사용기. [1] 파란바다 2012.08.31 53528
49 [쿨엔조이] 조용한 파워를 경험하다. FANLESS NOFAN P-400A [2] 헤르메스삼삼 2011.11.26 52823
48 [파코즈] P-400A 무소음 파워 파코즈 필드 테스트 프리뷰 [2] file 르나르도 2011.11.13 52247
47 [케이벤치]무소음 파워서플라이 P-NOFAN 400A [1] 워터폴 2011.11.25 52129
» [파코즈] 완벽한 0dB 무소음 CPU 쿨러. NOFAN CR-95C [1] file 해바라기 2012.05.06 52095
45 [플웨즈] 무소음을 원한다면 선택하라 - NOFAN P-400A 파워서플라이 필드테스트 [1] file 해악사마 2011.11.22 5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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