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FAN Corporation

CS95R / CS30 간단 사용기

candybridge 2012.01.01 07:26 조회 수 : 38051

배송주소 확인당시 간단 사용기 등록해달라고 하셔서 끄적여보았습니다. 급조하려다보니 내용이 산만하고 얕아 죄송합니다. 이정도로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파코즈에도 같은 내용으로 등록합니다,

 

 

 

 1. 들어가며..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을 지역기반으로 하고있는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가난한 대학생, 우리집안 7대장손 김태호입니다 :) 크리스마스 선물을 파코즈에서 받게될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는데.. 예상치못한 리플이벤트 선정덕에 고가의 무팬쿨러를 거저 사용해볼수 있게 됨에 이벤트 관계자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PC를 사용함에있어 소음발생은 필수불가결적인 요소로 인식되고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편리를 논할 대상이라기보다는.. 심지어는 PC의 존재감으로마저 인식되곤하는것이지요. 자동차에 시동을걸면 소음이 발생하는게 당연하고, 세탁기가 돌아가면 소음이 발생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듯이.. 그 정도가 각자의 상식선내에 포함되기만 한다면야 '인지'의 대상조차 아닌경우가 허다합니다.

 

  또한, PC구매/업그레이드시에도, 소음쪽은 '상식적'이기만 하다면야 사실상 무시되어왔다고 보아도 좋을것입니다.

[저 크고 아름답고 뜨거운 녀석과 함께] 내 작업을 좀더 빠르게 끝낼 수 있다면, 저 탐나는 게임을 좀더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면.. 까짓 풍절음정도로는 무게추의 균형이 도무지 맞질 않는다는 것이지요.

 

  '상식선'의 소음량을 달성하기위해 '상식선'의 지출과 수고로움만을 감수하는 현실에서..

 말하자면 '완전무소음PC'는 멀기만한 이상향에 불과했던것이 상당히 최근까지의 현실이었다 하겠습니다.

 

(쿨링솔루션이 무소음 하드를 만들어주는것은 아니니만큼..이건 논외로 두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5년여간 이어져온 '전력대 성능비' 중시의 하드웨어 발전과(부..불도저....ㅠㅠ) 하드웨어 사양의 상향평준화로인해 '최신의 최저가' 부품만으로 PC를 구성해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을 얻을 수 있는 동시에 상당한양의 전력절감/발열량 감소효과를 얻을수 있게 됨으로써, 의도했던 의도치않았던 자연스럽게 무소음쿨링은 현실로 한발짝 다가서게 되었고... 바로 이 빈틈을 비집고 NOFAN의 무소음쿨링솔루션들이 등장하면서! 조용한 혁명을 도모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소음쿨링솔루션 풀세트(cpu쿨러, 케이스, 파워서플라이)를 증정받은것이 아닌, CPU쿨러및 케이스만을 제공하는 이벤트였기때문에 완전한 무소음 구성을 운운하는것은 애초에 어폐가 있습니다(VGA팬도 있고..). 고로, 이 글은 무소음 쿨링의 가능성을 나름대로 짐작해보는 형식의 주관적인 사용소감위주로 구성됩니다..^^

얕은 내용이나마... 본 제품을 이해하는데 만분지 일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릴수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의문사항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서두가 길었죠..^^;;

 

 

 

2.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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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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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는 생각보는 작고 - 가벼우며

쿨러는 예상을 초월합니다... 짐작하시는것보다 1.5배정도 크다고 예상하시면 놀라지 않으실정도-_-..

한창 활동할적에 울익이나 메가할렘즈까지는 써봤지만.. 압박감의 종류가 다릅니다.  결코 부정적인 방향은 아니지만 워낙 예상을 벗어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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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할 특징없이 무난한 정면입니다. 5.25인치 베이 두개는 트레이만 열리고 닫히는 구조입니다.

(ODD전면 노출 안됨)

 

중간의 허여멀건 부분은 액정이 아닌, 외부3.5인치 베이입니다. 사진이 딱 오해하기좋게 찍혀있네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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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의 절반이상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습니다. 흔한 케이스와는 궤를 달리함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_-;

통풍은 매우 확실하겠지만 먼지대책이 걱정됩니다. 아무리 쿨러자체에 먼지가 쌓이지 않는다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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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 팬을 장착할수도 있을것같지만 페이크입니다. CPU쿨러와 간격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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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바닥면 통풍구 면적이 적어 의아스럽긴 하지만 신발 굽이 꽤 높은편이라 통풍에 장애는 없을것으로 짐작합니다. 사진상 우측의 큰 구멍은 파워서플라이가 노출되는 부분입니다. 하단에는 재주껏 팬을 장착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사이즈 맞는 팬이없ㅇ서 확인은 못해봤지만 안해도되겠죠~~^^ YESFAN 아닙니다~~ NOF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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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마개는 1개만 탈착식이고 나머지는 일회용입니다.

탈착식 슬롯마개를 부속품으로서 하나 추가 제공해주기때문에 아쉬움이 어느정도는 상쇄됩니다.

 

브라켓 + 나사로 일차고정뒤 케이스 자체 구조물이 한번더 눌러 고정하는 방식인데(다들 아시죠??), 구조물의 내구성이 심히 의심스러워 취급에 주의를 요합니다. '별로 힘을 주지도않았는데' 휘어버리더군요.

 

'별로 힘을 주지않으면서' 다시 잘 펴가지고 쓰고있긴 합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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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합니다..

메인보드 뒤쪽의 통풍구로는 백플레이트에 간섭할수가 없습니다. 나사 두개가 안보이는 위치입니다.

이왕 뚫는것..편의성을 조금만 신경썼더라면 좋을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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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중 손베임 걱정은 없습니다.

골격(프레임)은 나름 견고함이 느껴져 불만이 없으나 강판두께가 매우 얇습니다.  제 느낌일뿐 측정결과는 아니지만  0.8T보다 훨씬 얇습니다 과장보태면 절반이라는 느낌입니다. 좌우측면 가리개가(..덮개라기엔 구멍이 절반;;) 특히 난감합니다. 들어낸 상태에서 모서리잡고 흔들면 낭창낭창거리는것이 상당히 괴기스럽습니다. 위안이 되는부분은.. 이 케이스는 NOFAN이라는겁니다. 진동 없습니다.

좀 얇아도 됩니다. ... 될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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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선은 외관을위해 케이블타이로 잘 고정되어있습니다. 길이는 문제없습니다.

 

 

나사등등의 일반적 구성품 외에, ㄱ형 SATA케이블을 추가제공하는점 인상적입니다.

좁은 공간으로 조립에 애로사항이 생길것을 저어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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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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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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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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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폰카라 이해부탁드립니다. 경면처리는 확실합니다. 제 거울보다 잘 비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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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속품들입니다. 인텔전용 부품 // 공통부품 // 메뉴얼

 

 

 

 

 

3. 구성, 설치

 

 

 

- NOTICE -

 

  일부 AMD메인보드중, 리텐션가이드의 나사구멍에 홈이 파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고정부품의 사이즈가 맞지않아 헛돌게되어(고정되지않아) 정상적인 방법으론 쿨러장착이 불가능합니다.

 

 

  보드 자체는 본사홈페이지 호환목록에도 당당히 기재되어있는것입니다. 이로 유추해보자면 보드종류와는 무관한 문제점이며 리텐션가이드가 어떤 종류이냐에따라 랜덤하게, 즉 모든 메인보드에서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이라는것이 됩니다.

 

 

  이때는 리텐션가이드를 제거하고, 인텔전용 부품인 bush를 리텐션가이드의 고정나사홈에 대신 위치시켜 사용하면 임시변통이 가능합니다. 노펜측과 유선통화중 확인받은 사항이며 개선부품이 곧 배포될 예정이라하니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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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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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변통

(처절한 전투의 흔적이..ㅠㅠ)

 

 

 시스템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brisbane 4000+

 RAM : D2 1GB PC6400

 VGA : 8500GT 256MB D3

 M/B : ASUS M4A78-VM 2101

 Cooler : NOFAN CR-95C

 CASE : NOFAN CS30

 PSU : Greatwall 400W

 PCI HDTV수신카드 1장

 

  cpu팬 경고무시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설정은 디폴트입니다.

  시스템이 AM3이다보니 인텔쪽은 보여드리지 못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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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큽니다. 아무리 matx라고는해도 쿨러에 보드가 붙어있다는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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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멀은 매우 도포하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뚜껑이 붓 역할을 겸하는데.. 점도가 적당하여 쉽고 깔끔히 도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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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대충 짜놓고 쿨러로 문질러 펴는게 제 스타일인데... 이런것도 나쁘지않네요, 붓은 언제나 재활용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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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혼돈입니다.

고정부품 사이즈문제때문에 삽질한 시간까지 겹쳐서 상당히 짜증났던 순간입니다. 무작정 박아넣고본 제 무식함도 큰 원인이지만....^^

 

 

절대로 쿨러설치를 제일 마지막에 하시라고 강력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메인보드에 쿨러 고정대책 설치 -> 하드,파워등 설치 -> 케이스에 메인보드 설치 - > 선 연결, 정리 -> 쿨러장착

 

..의 순서가 가장 권장할만합니다.

 

 

일단 쿨러가 장착되고나면 시스템에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쿨러를 다시 떼지 않는한은......

재차 말씀드리지만 대단한 크기입니다.

 

 

이왕 무소음솔루션을 지향한다면, 시스템 권장 조립순서도 메뉴얼에서 제공해주는 배려가 있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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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슬롯은 확실히 불가, 2번슬롯은 대부분 사용가능합니다.

간혹 카드뒤쪽으로 이것저것 튀어나온 제품들의경우는 확인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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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자켓형태 이외의 램방열판은 장착 불가능하다고 간주해도 되겠습니다.

 

 

 

장착방법 자체는 매우 간단하여 따로 코멘트할 것이 없을정도입니다. 설명서만 보아도 쉽게 이해됩니다.

일부 AMD리텐션가이드에서 장착문제 발생...이라는 황당한 문제점만 빼자면 만점을 줘도 좋을것인데...

 

 

 

 

4. 성능, 결론

 

 

* 완전 무팬이 아님

 - VGA팬 : 소음발생

 - PSU팬 :  소음발생, 시스템 환기

 

PSU때문에 시스템 전체의 환기가 완전 대류에 맡겨지는것이 아니게 됩니다. 

무소음풀셋을 구매하실분들은 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실내온도는 20도에서 최대한 유지했습니다.

 

 

 

 처음 60분은 대기상태

 다음 60분은 HDTV수신

 다음 60분은 Need for Speed World 플레이

 온도확인은 AIDA64를 이용했습니다.

 소음확인은 HT-850 데시벨메터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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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대류만으로도 온도관리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제품이다보니, 크지 않으나마 강제환기가 이루어지는탓인지? 온도 유지는 꽤 안정적입니다. 일정 상한선을 형성합니다. GPU, 메인보드, HDD모두 대체적으로 2~3도가량의 온도상승이 있긴하지만 변화폭이 완만하여 안심입니다.

 

 

 120101060411_051.jpg

 


 

 ....?

무팬쿨러를 설치하고 처음 부팅했을때부터 묘한 위화감이 들었습니다.

 

별로 조용하지 않은것 같다...

 

 

 

곰곰이 생각해본결과 원흉은 VGA팬, 공범은 케이스로 결론내렸습니다.

예전 케이스는 비록 듣보잡케이스이긴하나 어찌되었건간에 대부분이 차폐되어있는반면, CS-30은 면적의 대부분이 통풍구인터라 소음이 여과없이 통과되는탓에 예전보다 VGA팬 소음이 크게 부각되어 들리게 된것입니다..-0-;

 

 

소음의 절대량은 분명히 줄었을것이 명백하지만, 체감소음이 늘어나버려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아예 무소음 풀세트로 넘어가시던지  -> 비용문제, 성능제한

 

다른부분의 저소음화도 신경을 써주시던지  -> 수고로움, 비용문제

 

케이스를 그대로 놔두고 무팬쿨러만 장착을 하시던지 -> 체감효과의심..

 

 

 

 

 신중한 선택으로 후회 없으시기 바랍니다.

 

 

 

메인이 되는 CR-95C는 상당한 공을 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고, 성능도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이와 보조를 맞추는 CS30은 평균 이하입니다. 소소한 부분에서 경험부족과 원가절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2008년당시 갓 출시된 SSD를 바라본 정도의 기대감과 아쉬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실사용권 외, 추가 지출및 관리와 함께라면 사용해볼만 함. 곧 대세일거란 예측은 가능하지만 아직은 단점도 많음..

 

 

수냉에도 라디에이터에 어지간하면 팬을 달아 쓰는 형편에, 비록 중저성능 지향이나마 시스템 전체 완전 공랭 무소음이라는 개념은 NOFAN측에서 말하는대로 '세계최초' 바로 그대로일것 입니다. PC성능의 블랙홀인 HDD를 한방에 날려보내는 SSD정도의 강렬한 임팩트는 없지만, 그 혁신성만은 똑같은 느낌을 받는것입니다.

 

 

 

 

 

PC의 성능이 꾸준히 향상됨과 동시에, 근래에는 전력효율면의 중요성이 매우 증대되어 여러가지 절전대책들이 실용화되고있습니다. 인텔의 차차기프로세서 haswell에 이르러서는 각 부품 개개별의 절전개념을 탈피하여 시스템 전체의 인터럽트까지 컨트롤함으로써 추가적인 절전을 도모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위해 3년전부터 하드웨어업계 전반의 협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제한된 배터리로 최대한의 성능을 발휘해야하는 포터블 기기들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더욱 중요성이 증가된 절전성능이 PC부품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리라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순수한 연산성능으로 승부하는 몇몇 프로그램들을 제외하자면 동세대 상하위 제품간 성능차이가 체감성능으로 직결되지 않을정도로, 충분한 성능의 상향평준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발열의 상위제품군을 굳이 쓸 이유가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발짝만 더, 딱 한걸음만 더 쿨링성능을 다듬고 부품들의 저전력화가 이뤄진다면...?

 

 

 

 

머잖아 다가올 무소음컴퓨팅 혁명. 조용한 선구자로서의 NOFAN의 앞길은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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